법고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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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고무

법고는 대종(大鐘) · 운판 (雲版) · 목어 (木魚) 등과 같이 불교의 4법 악기를 두드리면서 치르는 의식중 축생(畜生) 의 구제를 위하여 따로 떼어 붙인 이름이다. 대종은 지옥중생(地獄衆生) 을 위하여 목어는 수중중생(水中衆生) 을 위하여 운판은 허공중생(虛空衆生) 을 위하여 두드리는 의식의 일종이다. 법고를 두드리면 불덕(佛德) 찬양하고 세간 중생의 제도를 기원하는 스님들의 움직임은 저절로 장엄한 춤이 된다. 『바라춤』『나비춤』과 함께 작법의 3대 춤으로 지목 받을 만큼 비중 있는 춤이다.

북 가락이나 몸짓은 어디까지나 예불의 법도(法道) 그대로지만 같은 북소리에 단순한 가락이면서도 힘과 멋이 느껴지며 북 가락과 함께 합장하여 나아가고 물러서며 북을 치는 몸의 움직임과 장삼자락의 흔들림이 시원시원 거침이 없다. 일정한 장단과 리듬이 없어 범패를 반주로 하여 춤을 추며 대부분 법당 안에서 진행되지만 무대에서 보여 지기도 한다. 부처님께 드리는 신공양(身供養) 이기 때문에 관중은 의식하지 않으며 조용한 가운데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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