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3회 인천수륙재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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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무형문화재 제 15호 인천수륙재 보존회

정 기 공 연

(2017628일 수요일 오전10~오후4)

 

 

인천수륙재보존회(인천시 무형문화재 제15)에서는 628일 수요일) 오전 10시 부터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만월산 약사사에서 오후 4시까지 13회 인천수륙재정기공연을 성대하게 봉행하게 된다.

 

수륙재는 모든 국민의 화합과 나라 발전을 기원하며 호국영령을 비롯한 망자들의 왕생극락을 기원 드리는 의식이며 국가의 안녕과 국민의 화합을 발원하며 나라를 위하여 희생하신 순국선열들을 위로함과 동시에 수륙재 회향 뒤에는 재에 동참한 대중들과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이웃들을 초청하여 공양을 함께 나누는 불교전통의식이다.

 

특히 이번 수륙재는 호국영령 및 순국선열의 위령제를 함께 봉행하는 뜻 깊은 행사이다.”

 

인천수륙재에서는 타종을 시작으로 시련, 대령, 관욕, 신중작법, 괘불이운, 소청사자, 소청상위, 소청중위, 소청하위, 시식, 봉송, 회향에 이르기까지 인천수륙재의 전 바탕을 원형 그대로 시연하게 된다.

본 시연에는 보유자 일초(박치훈)스님을 비롯해 전수생 30여명이 나와 범패(홋소리42가지, 짓소리 6가지)와 작법무(바라춤, 나비춤, 법고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인천수륙재는 고려 명종, 태종, 문종, 회종에 이르기까지 강화도를 중심으로 봉행한 역사적 기록을 볼 수 있는 전통불교의식인 인천수륙재는 특히 다른 지역에서 행해지는 수륙재보다 법음(소리)이 장중하며, 법무는 환희에 넘쳐 흥겹게 너울거리는 역동성으로 의식의 정수로 꼽힌다. 의식 말미 일초스님의 <회심곡>은 인천지역 서민들의 애환을 기리는 곡절로 매우 특이하며 길가름 의식은 다른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인천만의 독특한 점이다.

수륙재를 준비한 일초스님은 인천수륙재를 통하여 시민의 화합 속에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복지가 증장되고 어렵고 힘들어 하는 이가 없이 모든 시민이 평화롭고 화목한 생활을 유지시켜 나가기를 진심으로 기원 드리는 화합의 한마당이 될 것이라 말하였다. (032-529-6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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