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음시식(觀音施食) - 5

보리심 0 2,300
<원 문>

석가여래팔상성도(釋迦如來八相成道) (南無阿彌陀佛)

도솔내의상(兜率來儀相) (南無阿彌陀佛) 비람강생상(毘藍降生相) (南無阿彌陀佛)

사문유관상(四門遊觀相) (南無阿彌陀佛) 유성출가상(踰城出家相) (南無阿彌陀佛)

설산수도상(雪山修道相) (南無阿彌陀佛) 수하항마상(樹下降魔相) (南無阿彌陀佛)

녹원전법상(鹿苑轉法相) (南無阿彌陀佛) 쌍림열반상(雙林涅槃相) (南無阿彌陀佛)




<<역 문>>

석가여래 여덟가지 모양으로 성도했네 (나무아미타불)

도솔천에 계시다가 마야부인 태중으로 내려왔네 (나무아미타불)

사월 파일 룸비니에 우협으로 태어났네 (나무아미타불)

사대문 밖 구경하고 무상법을 알게 됐네 (나무아미타불)

2월 파일 한밤중에 성을 넘어 출가하니 (나무아미타불)

히말라야 설산에서 6년동안 (고행하고) 도 닦았네 (나무아미타불)

보리나무 아래에서 8만사천 마군중을 조복받네 (나무아미타불)

녹야원을 시작으로 일생동안 (중생 위해) 전법하네 (나무아미타불)

(2월보름) 사라쌍수 사이에다 자리 펴고 열반하네 (나무아미타불)




<원 문>

다생부모십종대은(多生父母十種大恩) (南無阿彌陀佛)

회탐수호은(懷耽守護恩) (南無阿彌陀佛) 임산수고은(臨産受苦恩) (南無阿彌陀佛)

생자망우은(生子妄憂恩) (南無阿彌陀佛) 연고토감은(咽苦吐甘恩) (南無阿彌陀佛)

회간취습은(廻乾就濕恩) (南無阿彌陀佛) 유포양육은(乳哺養育恩) (南無阿彌陀佛)

세탁부정은(洗濯不淨恩) (南無阿彌陀佛) 원행억념은(遠行憶念恩) (南無阿彌陀佛)

위조악업은(爲造惡業恩) (南無阿彌陀佛) 구경연민은(究竟憐愍恩) (南無阿彌陀佛)




<<역 문>>

여러 생의 부모님의 열 가지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임신하여 열달 동안 보호해준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달이차서 열 달만에 낳아주신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낳으실 때 온갖 고통 잊어버린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쓴것 먹고 단것은 뱉어먹인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젖은자리 마른자리 갈아뉘신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젖을 먹여 길러주신 어머님의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더러운 것 빨아주신 어머님의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먼 길 갈 때 걱정하고 근심해준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자식 위해 악한 일도 마다잖는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한목숨이 다하도록 걱정해준 크신 은혜 (나무아미타불)




<원 문>

청산첩첩미타굴(靑山疊疊彌陀窟) (南無阿彌陀佛) 창해망망적멸궁(滄海茫茫寂滅宮) (南無阿彌陀佛)

물물념래무가애(物物拈來無'碍) (南無阿彌陀佛) 기간송정학두홍(幾看松頂鶴頭紅) (南無阿彌陀佛)

극락당전만월용(極樂堂前滿月容) (南無阿彌陀佛) 옥호금색조허공(玉毫金色照虛空) (南無阿彌陀佛)

약인일념칭명호(若人一念稱名號) (南無阿彌陀佛) 경각원성무량공(頃刻圓成無量功) (南無阿彌陀佛)




<<역 문>>

겹겹 이은 푸른산은 아미타불 도량이요 (나무아미타불)

망망한 푸른바다 열반세계 궁궐이라 (나무아미타불)

온갖 만물 오고감에 전혀걸림 없건마는 (나무아미타불)

소나무 위 붉은 학을 몇 번이나 보았던고 (나무아미타불)

극락세계 본당 앞의 보름달과 같은 용모 (나무아미타불)

옥빛백호 금빛놓아 온허공을 비추는데 (나무아미타불)

어떤 사람 일념으로 아미타불 부른다면 (나무아미타불)

잠깐 사이 무량공덕 원만하게 이루리라 (나무아미타불)




<원 문>

삼계유여급정륜(三界猶如汲井輪) (南無阿彌陀佛) 백천만겁역미진(百千萬劫歷微塵) (南無阿彌陀佛)

차신불향금생도(此身不向今生度) (南無阿彌陀佛) 갱대하생도차신(更待何生度此身) (南無阿彌陀佛)

천상천하무여불(天上天下無如佛) (南無阿彌陀佛) 시방세계역무비(十方世界亦無比) (南無阿彌陀佛)

세간소유아진견(世間所有我盡見) (南無阿彌陀佛) 일체무유여불자(一切無有如佛者) (南無阿彌陀佛)




<<역 문>>

삼계윤회 오르내림 우물 속의 두레박 같아 (나무아미타불)

백천만겁 지나도록 벗어나기 어렵구나 (나무아미타불)

이몸 가진 금생 안에 제도하지 못하면은 (나무아미타불)

언제 다시 생을 받아 이 몸 제도 하올소냐 (나무아미타불)

하늘 위나 하늘 아래 부처님과 같음 없고 (나무아미타불)

동서남북 둘러봐도 부처님과 비김 없고 (나무아미타불)

이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것을 다보아도 (나무아미타불)

부처님과 같은 이는 아무 데도 일절 없네 (나무아미타불)




<원 문>

찰진심념가수지(刹塵心念可數知) (南無阿彌陀佛) 대해중수가음진(大海中水可飮盡) (南無阿彌陀佛)

허공가량풍가계(虛空可量風可繫) (南無阿彌陀佛) 무능진설불공덕(無能盡說佛功德) (南無阿彌陀佛)

아미타불재하방(阿彌陀佛在何方) (南無阿彌陀佛) 착득심두절막망(着得心頭切莫忘) (南無阿彌陀佛)

염도념궁무념처(念到念窮無念處) (南無阿彌陀佛) 육문상방자금광(六門常放紫金光) (南無阿彌陀佛)




<<역 문>>

모든 세계 모든 티끌 마음으로 헤아리고 (나무아미타불)

큰바다의 모든 물을 남김없이 마시고서 (나무아미타불)

온 허공을 헤아리고 부는 바람 멈추어도 (나무아미타불)

부처님의 크신 공덕 다 말할 수 없노매라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부처님의 계신 곳이 어디메냐 (나무아미타불)

마음속에 붙들어서 간절하게 잊지 않고(나무아미타불)

생각하고 생각하면 생각없음 이르러서 (나무아미타불)

육근에서 변함없이 금색광명 발하리라 (나무아미타불)




<원 문>

보화비진요망연(報化非眞了妄緣) (南無阿彌陀佛) 법신청정광무변(法身淸淨廣無邊) (南無阿彌陀佛)

천강유수천강월(千江有水千江月) (南無阿彌陀佛) 만리무운만리천(萬里無雲萬里天) (南無阿彌陀佛)

산당정야좌무언(山堂靜夜坐無言) (南無阿彌陀佛) 적적요요본자연(寂寂寥寥本自然) (南無阿彌陀佛)

하사서풍동림야(何事西風動林野) (南無阿彌陀佛) 일성한안여장천(一聲寒雁'長天) (南無阿彌陀佛)


<<역 문>>

보신 화신 참 아니고 망연인줄 바로 아니 (나무아미타불)

법의 몸은 청정하고 넓고 크고 끝이 없어 (나무아미타불)

일천강에 물 있으니 일천강에 달이 있고 (나무아미타불)

만 리 간에 구름 없어 일만 리에 하늘 있네 (나무아미타불)

산 속 절에 밤이 깊어 말 없이 앉았으니 (나무아미타불)

고요하고 고요함이 본래부터 그러한데 (나무아미타불)

무슨 일로 서풍불어 동쪽 숲을 흔드는고 (나무아미타불)

찬기러기 울음소리 온 하늘에 퍼져가네 (나무아미타불)




<원 문>

천척사륜직하수(千尺絲綸直下垂) (南無阿彌陀佛) 일파자동만파수(一波'動萬波隨) (南無阿彌陀佛)

야정수한어불식(夜靜水寒魚不食) (南無阿彌陀佛) 만선공재월명귀(滿船空載月明歸) (南無阿彌陀佛)

원각산중생일수(圓覺山中生一樹) (南無阿彌陀佛) 개화천지미분전(開花天地未分前) (南無阿彌陀佛)

비청비백역비흑(非靑非白亦非黑) (南無阿彌陀佛) 부재춘풍부재천(不在春風不在天) (南無阿彌陀佛)




<<역 문>>

천길되는 낚시줄이 곧게 뻗어 내렸는데 (나무아미타불)

한파도가 움직이니 모든 파도 일어나네 (나무아미타불)

밤이 깊고 물이 차서 고기들이 물잖으니 (나무아미타불)

빈 배 안에 달빛만 가득 싣고 돌아가네 (나무아미타불)

원각산 가운데 한 나무가 생겨나서 (나무아미타불)

하늘 땅 나눠지기 전부터 꽃 피었네 (나무아미타불)

푸르잖고 희지않고 검지도 아니하니 (나무아미타불)

봄바람에 있지 않고 하늘에도 있지 않네 (나무아미타불)




<원 문>

십념왕생원(十念往生願) (南無阿彌陀佛) 왕생극락원(往生極樂願) (南無阿彌陀佛)

상품상생원(上品上生願) (南無阿彌陀佛) 광도중생원(廣度衆生願) (南無阿彌陀佛)

원공법계제중생(願共法界諸衆生) (南無阿彌陀佛) 동입미타대원해(同入彌陀大願海) (南無阿彌陀佛)

진미래제도중생(盡未來際度衆生) (南無阿彌陀佛) 자타일시성불도(自他一時成佛道) (南無阿彌陀佛)




<<역 문>>

열 번 불러 가서 나리 (나무아미타불) 극락정토 가서 나리 (나무아미타불)

상품 상생 가서 나리 (나무아미타불) 모든 중생 제도하리 (나무아미타불)

바라건대 법계의 모든 중생 함께 같이 (나무아미타불)

아미타불 큰원 속에 모두 같이 들어가서 (나무아미타불)

오는 세월 다하도록 중생들을 제도하여 (나무아미타불)

나와 남이 한날 한시 성불하게 하옵소서 (나무아미타불)




<원 문>

나무서방정토(南無西方淨土) 극락세계(極樂世界) 삼십육만억(三十六萬億) 일십일만(一十一萬)

구천오백(九千五百) 동명동호(同名同號) 대자대비(大慈大悲) 아미타불(阿彌陀佛)

나무서방정토(南無西方淨土) 극락세계(極樂世界) 불신장광(佛身長廣) 상호무변(相好無邊) 금색광명(金色光明) 변조법계(遍照法界) 사십팔원(四十八願) 도탈중생(度脫衆生) 불가설(不可說) 불가설전(不可說轉) 불가설(不可說) 항하사(恒河沙) 불찰미진수(佛刹微塵數) 도마죽위(稻麻竹葦) 무한극수(無限極數) 삼백육십만억(三百六十萬億) 일십일만(一十一萬) 구천오백(九千五百) 동명동호(同名同號) 대자대비(大慈大悲) 아등도사(我等導師) 금색여래(金色如來) 아미타불(阿彌陀佛)

나무문수보살(南無文殊菩薩)      나무보현보살(南無普賢菩薩)

나무관세음보살(南無觀世音菩薩)  나무대세지보살(南無大勢至菩薩)

나무금강장보살(南無金剛藏菩薩)  나무제장애보살(南無除障碍菩薩)

나무미륵보살(南無彌勒菩薩)      나무지장보살(南無地藏菩薩)

나무일체청정대해중보살마하살(南無一切淸淨大海衆菩薩摩訶薩)

원공법계제중생(願共法界諸衆生)  동입미타대원해(同入彌陀大願海)

시방삼세불(十方三世佛) 아미타제일(阿彌陀第一) 구품도중생(九品度衆生) 위덕무궁극(威德無窮極)

아금대귀의(我今大歸依) 참회삼업죄(懺悔三業罪) 범유제복선(凡有諸福善) 지심용회향(至心用廻向)

원동염불인(願同念佛人) 진생극락국(盡生極樂國) 견불요생사(見佛了生死) 여불도일체(如佛度一切)

원아임욕명종시(願我臨欲命終時)  진제일체제장애(盡際一切諸障碍)

면견피불아미타(面見彼佛阿彌陀)  즉득왕생안락찰(卽得往生安樂刹)

원이차공덕(願以此功德) 보급어일체(普及於一切) 아등여중생(我等與衆生)

당생극락국(當生極樂國) 동견무량수(同見無量壽) 개공성불도(皆共成佛道)




<<역 문>>

서방정토 극락세계 삼십육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이름과 호 같으시고 크신 사랑 크신 자비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하옵니다.

서방정토 극락세계 부처님 몸 길고 크며 상호 또한 끝이 없어 금색 광명 온 법계를 비추시고 마흔여덟 큰원으로 중생들을 해탈시켜 제도하시는 불가설과 불가설전으로도 다 말할 수 없고 갠지스강 모래와 같은 부처님 나라의 티끌 수와 같은 벼'삼'대'갈대처럼 한없고 끝없는 숫자인 삼백육십만억 일십일만 구천오백 이름과 호가 같으신 크신 사랑'크신 자비 우리들을 이끌어 주시는 스승 금빛 부처님 아미타 부처님께 귀의하옵니다.

문수보살 보현보살 관세음보살 대세지보살 금강장보살 제장애보살 미륵보살 지장보살 일체청정대해중보살님께 귀의하옵니다.

바라건대 법계 내의 모든 중생 모두 함께 아미타불 큰 원 속에 모두 함께 들어가게 하옵소서

시방세계 부처님 가운데 아미타부처님이 제일이시니 구품으로 중생을 건지시니 위덕이 크고 넓으시사

제가 지금 크게 귀의하되 삼업으로 지은 죄 참회하고 제가 가진 모든 복과 착함 지심으로 회향하오니

원컨대 함께 염불하는 모든 이들 목숨 마치고 극락세계에 태어나서 부처님을 뵙고

삶과 죽음 요달하고 부처님과 같이 일체중생 건져지이다

바라건대 나의 목숨 다하려 할 때 일체의 모든 장애 다 뿌리치고

면전에서 저 아미타 부처님을 친견하고 곧바로 편안하고 즐거운 극락세계 가서나길 원합니다

이 공덕 일체에 널리 퍼져 우리와 모든 중생이 극락세계에 태어나서 무량수 부처님을 뵙고

수기를 받고는 모두 함께 성불하여지이다




<해 설>

장엄염불에 나오는 게송은 대부분이 선구로 이루어져 있다. 해설할 수도 있겠으나 선구는 말로서 해설하는 데 중점을 두어서는 될 것이 아니라 각자가 참구하여 그 경지에 대한 경험이나 이해가 필요한 부분이라 생각되므로 해석하는 수준에서 마치고자 한다.

다만 한가지 덧붙이고 싶은 말이 있다면 극락세계를 창조한 이는 아미타부처님이요, 아미타불께서 창조한 극락세계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아미타부처님의 허락을 받아야 한다. 허락을 받는 방법은 아미타부처님을 일심으로 부르면 된다.

아미타불을 부르는 육자염불 '나무아미타불'에는 극락세계로 건너갈 수 있는 열쇠가 담겨 있다. '나무'란 잘 아시는 바와 같이 '목숨을 바친다', '완전히 돌아가 의지한다'라는 뜻이다. 장난삼아 한 번 '나무아미타불'하고 부르더라도 '나의 전부를 아미타불 당신께 바치니 마음대로 하소서'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므로 굉장한 내용이다.

아미타란 무량수 - 한량없는 수명(목숨)과 무량광 - 한량없는 빛이다. 영원히 살고 영원히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세계의 주인이라는 뜻이다. 영원히 행복하게 즐겁게 살고자 하는 자는 아미타불께 귀의하여 극락세계에 태어남, 즉 왕생극락하는 것이 첩경이다.

사후에 망자를 천도할 때도 제사의 끝에 생전의 가족들이 아미타불을 일심으로 정성껏 부르면 아미타불의 허가를 받아 영가를 극락세계로 들여보낼 수 있다.

Comments

카테고리
반응형 구글광고 등
  • 글이 없습니다.
최근통계
  • 현재 접속자 3 명
  • 오늘 방문자 35 명
  • 어제 방문자 79 명
  • 최대 방문자 232 명
  • 전체 방문자 88,412 명
  • 전체 회원수 71 명
  • 전체 게시물 71 개
페이스북에 공유 트위터에 공유 구글플러스에 공유 카카오스토리에 공유 네이버밴드에 공유